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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방선거 특집] 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윤건영 22.3% > 심의보 13.2% > 김진균 9.6%

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케이스탯리서치, 응답률 16.3%, 100% 면접원 조사, 2022.05.12 공표)

기사입력 2022/05/12 21:30 기사수정 2022/05/12 21:30 장호선

ㆍ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윤건영 22.3% > 심의보 13.2% > 김진균 9.6% ㆍ◈「윤건영」자영업, 60세이상, 중도, 국민의힘, 가정주부, 3권역, 50대 순으로, ◈「심의보」기능노무서비스, 60세이상, 보수, 40대, 가정주부, 농임어업, 국민의힘 순으로 높아

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윤건영 22.3% > 심의보 13.2% > 김진균 9.6%

▲ 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케이스탯리서치, 2022.05.09)

◇ 윤건영 22.3% 선두, 2위 심의보 13.2%
◇ 윤건영 22.3%, 2위 심의보 13.2%보다 9.1%p 차이로 앞서

제8회 지방선거를 23일 앞두고 실시된 「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여론조사에서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22.3%,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13.2%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5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충북도교육감 단일화 후보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이 22.3%를 기록하여 2위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13.2%)에 9.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김진균 전 충북교총회장 9.6%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 없음」33.9%,「잘 모름」2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심의보] 후보는『기능노무서비스』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윤건영] 후보는『무직은퇴기타』『40대』『농임어업』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접전 우세 ▷ [윤건영] 후보는『진보』『남성』『1권역』『2권역』『보수』에서 2위를 차지한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에 8.8%, 7.1%, 6.9%, 6.1%, 4.6%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윤건영] 후보는『학생』『18-29세』에서 2위를 차지한 [김진균 전 충북교총회장]에 7.2%, 6.3%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김진균] 후보는『30대』에서 2위를 차지한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에 6.1%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윤건영] 후보는『중도』『자영업』『50대』『60세이상』『3권역』『여성』『4권역』『가정주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윤건영] 후보는『사무관리』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김진균 전 충북교총회장]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윤건영」자영업, 60세이상, 중도, 국민의힘, 가정주부, 3권역, 50대 순으로, ◈「심의보」기능노무서비스, 60세이상, 보수, 40대, 가정주부, 농임어업, 국민의힘 순으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