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평균 연령은 47.9세(전국 116위, 충청북도 4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182,233명으로 총 인구의 88.0%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23,888명(13.1%), 30대 22,613명(12.4%), 40대 27,461명(15.1%), 50대 36,246명(19.9%), 60대 37,836명(20.8%), 70대 20,565명(11.3%), 80세 이상은 13,624명(7.5%)에 달했다.

충주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연수동이 34,142명(지난달 대비 82명 감소 이하 ▽▲표기) 16.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호암.직동 22,041명(▲31) 10.7%, 교현.안림동 21,673명(▲17) 10.5%, 중앙탑면 14,401명(▲15) 7.0%, 용산동 13,675명(▽34) 6.6%, 칠금.금릉동 13,324명(▽17) 6.4%, 주덕읍 9,924명(▲125) 4.8%, 대소원면 9,696명(▲10) 4.7%, 봉방동 9,056명4.4%, 문화동 8,521명(▽29) 4.1%, 목행.용탄동 6,064명(▽11) 2.9%, 교현2동 6,014명(▽34) 2.9%, 지현동 4,780명(▲4) 2.3%, 달천동 4,094명(▽5) 2.0%, 금가면 3,814명(▲16) 1.8%, 앙성면 3,783명(▽22) 1.8%, 동량면 3,355명(▽15) 1.6%, 엄정면 2,935명(▽2) 1.4%, 수안보면 2,709명(▽10) 1.3%, 신니면 2,657명(▽6) 1.3%, 성내.충인동 2,391명(▲4) 1.2%, 산척면 2,146명(▲1) 1.0%, 노은면 2,126명(▲3) 1.0%, 살미면 1,873명(▽1) 0.9%, 소태면 1,824명(▽3) 0.9%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주덕읍 9,924명(125명 증가), 호암.직동 22,041명(31명 증가), 교현.안림동 21,673명(17명 증가), 금가면 3,814명(16명 증가), 중앙탑면 14,401명(15명 증가), 대소원면 9,696명(10명 증가), 지현동 4,780명(4명 증가), 성내.충인동 2,391명(4명 증가), 노은면 2,126명(3명 증가), 산척면 2,146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연수동 34,142명(82명 감소), 교현2동 6,014명(34명 감소), 용산동 13,675명(34명 감소), 문화동 8,521명(29명 감소), 앙성면 3,783명(22명 감소), 칠금.금릉동 13,324명(17명 감소), 동량면 3,355명(15명 감소), 목행.용탄동 6,064명(11명 감소), 수안보면 2,709명(10명 감소), 신니면 2,657명(6명 감소), 달천동 4,094명(5명 감소), 소태면 1,824명(3명 감소), 엄정면 2,935명(2명 감소), 살미면 1,873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충주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연수동이 3,621명 16.9%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호암.직동 2,873명(▽8) 13.4%, 중앙탑면 2,086명(▲11) 9.7%, 교현.안림동 2,007명(▲3) 9.4%, 대소원면 1,535명(▲7) 7.2%, 칠금.금릉동 1,360명(▽5) 6.3%, 용산동 1,288명(▽3) 6.0%, 주덕읍 1,221명(▲19) 5.7%, 봉방동 941명(▽8) 4.4%, 문화동 704명(▽4) 3.3%, 목행.용탄동 620명(▲2) 2.9%, 금가면 570명(▲8) 2.7%, 교현2동 552명(▽3) 2.6%, 달천동 545명(▲4) 2.5%, 지현동 407명(▲2) 1.9%, 성내.충인동 180명(▽1) 0.8%, 동량면 166명(▲1) 0.8%, 앙성면 160명(▽3) 0.8%, 수안보면 129명(▽2) 0.6%, 엄정면 115명(▲1) 0.5%, 신니면 104명(▽1) 0.5%, 산척면 90명(▽2) 0.4%, 노은면 71명(▲1) 0.3%, 살미면 69명(▲2) 0.3%, 소태면 59명0.3%로 나타났다.

충주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연수동이 7,382명 14.0%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교현.안림동 5,310명(▲28) 10.1%, 문화동 3,109명(▽6) 5.9%, 칠금.금릉동 2,763명(▲8) 5.2%, 호암.직동 2,744명(▲37) 5.2%, 용산동 2,651명(▲14) 5.0%, 봉방동 2,418명(▲17) 4.6%, 주덕읍 2,268명(▲25) 4.3%, 교현2동 2,075명(▽3) 3.9%, 대소원면 2,049명(▲17) 3.9%, 앙성면 1,911명3.6%, 중앙탑면 1,808명(▲23) 3.4%, 동량면 1,608명(▲9) 3.1%, 엄정면 1,538명(▲1) 2.9%, 지현동 1,530명(▲3) 2.9%, 신니면 1,401명(▲11) 2.7%, 달천동 1,379명(▲5) 2.6%, 수안보면 1,337명(▲8) 2.5%, 목행.용탄동 1,217명(▲4) 2.3%, 노은면 1,182명(▲11) 2.2%, 산척면 1,105명(▲6) 2.1%, 금가면 1,020명(▽3) 1.9%, 살미면 994명(▲4) 1.9%, 소태면 980명(▽3) 1.9%, 성내.충인동 946명(▲8) 1.8%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연수동이 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교현.안림동 6명, 살미면 6명(△1) , 용산동 4명(△1) , 동량면 4명, 칠금.금릉동 3명, 앙성면 3명, 대소원면 3명, 봉방동 2명, 문화동 2명, 신니면 2명, 주덕읍 2명, 지현동 1명, 교현2동 1명, 엄정면 1명, 노은면 1명, 수안보면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연수동이 229명(전월 대비 7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교현.안림동 209명(△1) , 문화동 110명(▽1) , 주덕읍 103명, 앙성면 101명(△2) , 동량면 98명(▽1) , 엄정면 96명, 대소원면 96명(▽1) , 교현2동 88명(△3) , 중앙탑면 79명(△4) , 산척면 78명(△1) , 칠금.금릉동 77명(▽3) , 용산동 77명(▽1) , 호암.직동 73명(△5) , 신니면 72명, 달천동 61명(▽2) , 봉방동 60명, 수안보면 58명, 목행.용탄동 57명(△1) , 노은면 50명(△1) , 소태면 49명, 금가면 49명(△1) , 살미면 49명(△1) , 지현동 47명(▽2) , 성내.충인동 46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중앙탑면에 163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호암.직동 162명(▽12) , 주덕읍 101명(△3) , 연수동 95명(▽2) , 교현.안림동 63명(▽1) , 대소원면 58명(△2) , 봉방동 51명(△6) , 칠금.금릉동 41명(△3) , 용산동 40명(▽2) , 금가면 28명(▽1) , 목행.용탄동 26명(△2) , 문화동 13명, 교현2동 9명, 지현동 7명(▽1) , 성내.충인동 3명, 동량면 3명(▽3) , 신니면 3명, 엄정면 2명(▽1) , 앙성면 2명, 수안보면 2명(△1) , 달천동 1명, 소태면 1명, 산척면 1명(△1) , 살미면 1명(▽1) 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충주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1으로 전국에서 111위, 충청북도에서는 8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충주시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11번째를 기록했다.